시인 박재수
홈페이지 시인 박재수 프로필 이메일 방명록
  서면유랑기.2
  글쓴이 : 날짜 : 02-09-19 17:42     조회 : 1682    
  Trackback Adress : http://bimilo.com/gnu4/bbs/tb.php/dosisi/2
알곡이 익어도 밭에 채소가 싹을 틔워도 한여름 땀이 열매를 맺어도 심은 대로 거두어도 결코 수확이 없는 땅을 벗어나 애비는 누더기 너댓명을 데리고 출애굽을 합니다.
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 풀 한 포기 나지 않아도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술과 고기가 끝없이 내리는 온통 원색의 혓바닥뿐인 세기말의 에덴, 그 반지하의 단칸 초장에 누워 몽상에 젖습니다.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는 그림, 그림, 그 환상을 그리며.....


도시시
게시물 19건
No Title Name Date Hit
19 ``해양문예공모 시부문 당선작 - 종이배를 띄우고'' 박재수 02.09.24 2817
18 ``문학의 세계 신인문학상 당선작 -항 해 외 4편'' 박재수 02.09.24 30991
17 ``청구문학상 공모 수상작 -팩시밀리'' 박재수 02.09.24 2525
16 근 황. 14 -가 뭄 02.09.23 3299
15 근황. 13 -파 도 02.09.23 2427
14 근황. 12 -몽상의 시간 02.09.23 1683
13 근황. 11 -사랑니 02.09.23 1674
12 근황. 2 -생 선 02.09.23 1646
11 근황. 15 -김일성 사후 02.09.23 1667
10 근황. 20 -서면복개천 02.09.23 1979
9 근황. 4 -버스안에서의 대화 02.09.23 1658
8 겨울공사판 02.09.23 1657
7 쿠데타를 꿈꾸며 02.09.19 1646
6 근 황 . 14 -가 뭄 02.09.19 1968
5 근 황. 10 02.09.19 1601
4 근 황. 18 -안개도시 02.09.19 1632
3 서면유랑기.3 02.09.19 1560
2 서면유랑기.2 02.09.19 1683
1 서면유랑기.1 02.09.19 1692
 
비밀번호 찾기 회원 가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