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박재수씨 전화받고 깜짝 놀랐어요..반갑기도 하고..
재수씨가 서울로 이사가고 갈매시 동인을 떠났을 때, 이제 우리의 연은 여기까진가보다 생각했는데..이렇게 또다시 연락이 되다니...정말 정말 반갑습니다.
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죠?
전화로 얘기했지만, 전 요즘 시 적는 작업을 잠시 중단 중입니다.
능력도 모자라고..ㅠㅠ
아무튼 반갑고..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..
저도 싸이 홈피 운영합니다. 놀러오세요
www.cyworld.com/roma30 으로 오면 됩니다.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