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. 2   글쓴이 : 날짜 : 02-12-11 02:29     조회 : 1268       Trackback Adress : http://bimilo.com/gnu4/bbs/tb.php/sinjaksi/3 하늘이 울었어 자신은 날 수 없는 공간 속에서 우우, 울부짖으며 제 몸을 풀었지 떨어져 제 몸을 녹일 곳이 있는 은빛 눈망울 끝없이 속삭여 이제 네 온기를 느낀다며 스르르 소멸하며, 이름 패스워드 0b8613e32c11 신작시 게시물 16건 No Title Name Date Hit 16 미래에서 온 초대장 박재수 08.05.06 1605 15 사람들 사이에서? 박재수 08.05.06 1484 14 컴퓨터에게 04.01.14 1771 13 강 03.02.13 1889 12 장 마 03.02.13 1655 11 K씨에 대한 기억 03.01.21 1379 10 매미에 대한 기억 03.01.21 1440 9 근 황 . 9 03.01.21 1261 8 근 황 . 24 03.01.21 1222 7 근 황. 23 03.01.21 1397 6 항 해 03.01.20 1331 5 하늘 03.01.20 1414 4 인체탐험 03.01.20 1415 3 눈 . 2 02.12.11 1269 2 눈 02.11.04 1288 1 빗자루 02.10.06 1288 제목+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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