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 박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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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물 65건
No Title Name Date Hit
45 신장일기 . 48 -"말" 과 "언어" 박재수 05.04.28 923
44 신장일기 . 47 -정치와 문학 박재수 05.04.12 876
43 신장일기 . 46 -흐려지는 것이 밝을 수도 있습니다 박재수 05.03.11 835
42 신장일기 . 45 -뒷 모습이 아름다운 길 박재수 05.02.13 785
41 신장일기 . 44 - 어느 개팔자에 대한 기억 박재수 05.01.10 784
40 신장일기 . 43 -사랑에 대한 짧은 단상 04.09.02 864
39 신장일기 . 42 -받을 수 없는 편지 04.08.26 854
38 신장일기 . 41 -불쌍히 여김에 대하여 03.11.17 856
37 신장일기 . 40 -애비와 아들 03.03.27 926
36 신장일기 . 39 -그림자에도 너의 환영이(은자를 생각하며)... 박재수 03.03.15 891
35 신장일기.38 -샘가친구에게(곤지암 축제가 끝나고 03.03.03 898
34 신장일기. 37 -죽음을 5분 남긴 지금 박재수 03.02.19 868
33 신장일기. 36 - 사랑에 빚진 자 02.12.10 939
32 신장일기 . 35 -어떤 아빠가 소녀에게 02.11.04 915
31 신장일기 . 34 - 조금씩 걷기 02.10.06 867
30 신장일기. 33 - 독백 02.09.23 922
29 신장일기. 32 -시를 생각함 02.09.23 857
28 신장일기. 31 -이빨을 뽑고 02.09.23 884
27 신장일기. 30 -자화상 02.09.23 867
26 신장일기. 29 -첫 사랑에 대한 기억... "선"을 생각하며 박재수 02.09.23 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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